2017.11.15 13:07, 느림 근서

17.04.09     2017.04.10 16:48


  영흥도에서 대부도로 향하는 길. 섬이 바뀔 때마다 지역이 자꾸 바뀐다. 영흥도에서 다리를 건너 선재도를 지나야 대부도가 나오는데, 거리상으론 같은 지역일 것 같은 곳들이 인천이었다가 안산이었다가 시흥이었다가 하니 안녕히가십시오를 자주 볼 수 있다.

  작은 거가대교같은 영흥대교를 지나는 사진이다. 옆으로 바다가 보일 것 같지만 간조인 탓에 물구경은 힘들었다.

거기다 날씨도 이지경. 아아무것도 안 보였다.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에 오면 볼만할 것 같다. 


신고
댓글을 남깁시다 부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