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5 13:07, 느림 근서

17.04.09    2017.04.10 16:35


  에너지파크를 뒤로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한울이 무언가 검색하더니 어딘가를 한 바퀴 돈다고 했다. 하지만 도로가 막혀있어서 fail.
에너지파크 반대쪽인 십리포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섬 끝에서 끝까지 20분정도 걸린다.
 

해수욕장 도착. 사람들이 죄다 텐트 치고 고기 구워먹고 있다. 해변에는 조개 캐는 아주머니들과 물에 신난 아가들이 섞여서 조용한 바닷가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었지만 주말인데 어디든 안 시끄러울까 싶었다.

새우깡을 노리는 바다의 닭둘기님들도 항시 포진. 파도 구경 몇 번 하다가 자리를 벗어났다.

주차요금은 30분에 1,000원이고 그 이후로는 10분에 300원이었던 것 같다. 우린 10분도 안 머물러서 1,000원을 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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