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漁규장각/오늘의 명언(중단)'로 검색된 결과

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009.07.15 서정범 교수 별세 (3)
  2. 2006.12.15 황혜성 '조선왕조 궁중음식' 명예보유자 선화 (4)
  3. 2006.08.17 경동교회 강원용 목사 소천
  4. 2006.05.23 이종욱 국제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영면
  5. 2005.12.24 오늘의 명언 선정 중단 (3)


서정범(徐廷範)

1926년 9월 23일 생, 2009년 7월 14일 오후 7시 30분경 노환으로 별세, 향년 83세.


음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희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시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셨습니다. 1958년에 등단한 이후 다수의 수필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국어학자로서 민속과 무속에서 언어의 기원과 민족의 움직임을 밝히는 데에 노력하셨으며, 무속 연구의 대가로 이름을 날리기도 하셨습니다. 1980년대의 유행어를 묶은 『별곡 시리즈』도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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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x2nd.textcube.com BlogIcon kitty
    2009.07.15 14:14 신고 삭제 겹댓글 주소

    별곡 시리즈 엮은분이 운명하셨구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sms191919
    2009.07.15 16:44 신고 삭제 겹댓글 주소

    중학교때 25년 쯤에 한번 뵌적있었는데 지금도 그때 모습이 생생한데.. 세월에 어쩔수 없구나 하는생각만 드네요.. 보고 싶어요

  3. Favicon of http://yuptogun.tistory.com BlogIcon 엽토군
    2009.07.16 20:33 신고 삭제 겹댓글 주소

    어릴 적 집에 있던 너스레별곡을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킬킬거리면서 읽었던 때가 있었는데(물론 지금도 유효한 너스레들이지만)...
    요즘은 보면 정말 세대가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은 사람들의 말살이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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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성(黃慧性)


1920년 7월 5일 생, 2006년 12월 14일 오후 12시 30분경 서울의료원에서 노환으로 선화(仙化), 향년 86세.



천안에서 태어난 고인은 교토여자전문학교 가사과를 졸업하시고, 귀국후 영양학을 가르치다가 조선요리를 배우기 위해 창덕궁 낙선재에 거하시던 한희순 상궁을 만나 궁중음식을 전수받으시고, 궁중요리 조리법의 체계적인 정리와 기술, 그리고 계승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시는 데 큰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자녀들 또한 한국 요리의 기반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가르치신 고인은 우리 음식이 스러져간 그 때, 우리 음식을 지켜낸 어머니이자 스승이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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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ombacsa.net/blog BlogIcon 그네고치기
    2006.12.15 22:20 신고 삭제 겹댓글 주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키백과에, 고인에 대한 항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1. Re: Favicon of http://cen.new21.net/tt BlogIcon 天漁
      2006.12.15 23:15 신고 삭제 주소

      고인이 슬퍼할듯...

  2. Favicon of http://teamsera.net/blog/2p/ BlogIcon 이피
    2006.12.15 23:04 신고 삭제 겹댓글 주소

    안타까운 일이로군요. 그 의지가 누군가에게 분명히 이어져 있기를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Re: Favicon of http://cen.new21.net/tt BlogIcon 天漁
      2006.12.15 23:16 신고 삭제 주소

      한복려 한복진 한복선 세 자매는 이제 요리 전수의 새 장을 열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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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해(如海) 강원용(姜元龍)
1917년 10월 30일 생, 2006년 8월 17일 오전 서울 삼성병원에서 소천(召天), 향년 89세.


함경북도 이원군에서 태어나 1931년 그리스도의 품에 드신 고인은 일본 메이지학원(明治學院) 영문학부를 거쳐 해방 후 한신대와 미국 뉴욕유니온신학대에서 신학 학사학위를, 1962년에 캐나다 매니토바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셨습니다. 1949년 목사안수 이후 서울 경동교회에서 40여 년간 목회활동을 하시면서 한국 사회의 발전과 진보에 큰 획을 그으셨고, 종교간의 평화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힘써오신 고인은 "'역사의 언덕에서' '새시대의 건설자'"로 진리에 자유로운 "바다와 같으신"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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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1945년 4월 12일 생 2005년 5월 22일 오전 7시43분, 스위스 제네바 칸톤병원에서 뇌막하혈종으로 영면(永眠), 향년 61세.


서울 경복고를 나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미국 하와이주립대학 대학원에서 공중보건학을 전공한 고인은 세계보건기구 남태평양 한센병퇴치팀 팀장으로 세계보건기구에 몸을 담은 이후로 평생을 전 세계의 결핵 퇴치와 질병퇴치에 바치신 이 시대의 의성(醫聖)이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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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4일부로 오늘의 명언 선정을 중단합니다. 2006년 1월 1일 부로 오늘의 명언 카테고리는 다른 카테고리의 하위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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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zeropees BlogIcon 향은
    2005.12.24 22:46 신고 삭제 겹댓글 주소

    저런.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2. 고 ㅎㅏㅁ
    2013.01.04 11:44 신고 삭제 겹댓글 주소

    요정 끗 하위를 시작??

  3. 욱하ㅁ
    2013.01.22 22:58 신고 삭제 겹댓글 주소

    요정 도... 우미더라
    왜 지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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