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과 같이 정리해 보았다2. 이번 것은 2008년 3월부터 2008년 8월 오늘까지의 것이다. 이번은 내용이 좀 빈약허다.
- 국민요리책 (김민희) - 먹고 살려고 보았는데 허접이하다...
- 일본법 입문 (정종휴, 1950-) - 오랜만의 단물같은 책이다.
- 韓日關係와 東北아시아의 새로운 비전을 찾아서 (한국현대일본학회)
- 한일관계의 새로운 이해 (유영렬)
- 해방 후 한일관계의 쟁점과 전망 (한일관계사연구논집. 편찬위원회)
- 한국과 일본의 새로운 시작 (田中宏, 1937-)
- 일본은 한국에게 무엇인가 (김영작)
- 日·中·韓のナショナリズム (松本健一)
- 어떤 시도 (이두영) - 신선한 책.
- (註釋) 民法 (박준서)
- (註釋) 民法 (박준서)
- (註釋) 民法 (박준서)
- 헌법국가의 도전 (Kriele, Martin, 1931-)
- 민주주의 세계 혁명 (Kriele, Martin)
- (客觀式) 憲法 (민경식)
- (客觀式) 憲法 (민경식)
- (핵심) 헌법판례총정리 (신동욱)
- (기본강의) 헌법 (정회철)
- (비비천사의) 도쿄 다이어리 (서윤희)
- 헌법재판소 판례정리 (차강진)
- 刑法學 (이재상)
- 民法學 (金亨培)
- 한국의 법학자 (최종고)
- (투자자의 멘토 박용석의)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 첫걸음 (박용석)
- 憲法 (網中政機, 1943-)
- (2차대비) 상법 (법률저널)
- 세계각국의 헌법재판소 (고문현)
- 스물 한 살의 프라하 (박아름)
- 경국대전의 편찬과 법이론 및 법의 정신 (김재문) - 참신한 책이다. 이거이는 잘 쓰고 있다, 아직.
- 憲法學 (홍성방, 1952-)
- (기본강의) 행정법 총론 (홍정선)
- 헌법 (김현석)
- 헌법사례연습 (김선택)
- 정치란 무엇인가 (竹下登, 1924-) - 다케시타 노보루의 자전적 회고록이다.
- (史傳) 이토 히로부미 (三好徹, 1931-)
- 일본의 민주주의 (김웅진)
- 憲法 (芦部信喜) - 이 후로 아시베 교수의 책을 한권 소장하게 되었다. 도서관에서 훔친 것은 아니다...
- MA와 하우징 디자인 (강인호)
- (권영걸 교수의) 공공디자인 산책 (권영걸)
- 로맨스 소설의 7일 (三浦しをん, 1976-)
- 사막 (伊坂幸太郞, 1971-)
- 슬로 굿바이 (石田衣良, 1960-)
- 나카노네 古만물상 (川上弘美, 1958-)
- (니시노 유키히코의) 연애와 모험 (川上弘美, 1958-)
- 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 (伊坂幸太郞, 1971-)
- 허수아비의 여름 휴가 (重松淸, 1963-)
- 마음 (夏目漱石, 1867-1916)
- 憲法 (芦部信喜)
- 나는 소세키로소이다 (小森陽一, 1953-) - 잃어버린 책을 도서관에 갖다주고 다시 보았다. 소세키는 역시 짱이다.
- 길 위의 생 (夏目漱石, 1867-1916)
- 전학생 모임 (角田光代, 1967-)
- 恋空 (美嘉)
-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내가 있었다 (平山瑞穗, 1968-)
- 비오는 날 돌고래들은 (片山恭一)
- 세상의 끝에 머물다 (片山恭一, 1959-)
- 꿈을 주다 (綿矢りさ, 1984-)
- 나츠메 소세키 문명론 (夏目漱石, 1867-1916)
- 유리문 안에서 (夏目漱石, 1867-1916)
- 恋空 (美嘉)
- 한일 역사인식 논쟁의 메타히스토리 (한일, 연대 21)
- 럭키걸 (瀬尾まいこ, 1974-)
- 古書이야기 (박대헌, 1953-)
- (투자처가 한눈에 보이는 2008) 업계지도 (이데일리) - 이정도는 보아야 주식이를 하지.
- 憲法 (芦部信喜)
- 日本国憲法 (松井茂記) - 얘도 한권 소장한다.
- 아주 사적인 시간 (田邊聖子, 1928-)
- 그 거리의 현재는 (柴崎友香, 1973-)
-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石田衣良, 1960-) - 이시다 이라의 책을 질리도록 보았다.
- 뼈의 소리 (石田衣良, 1960-)
- 소년 계수기 (石田衣良, 1960-)
- 도쿄돌 (石田衣良, 1960-)
- 화해와 내셔널리즘 (若宮啓文)
- 분홍빛 손톱 (あさの あつこ)
- 憲法理論과 憲法 (허영, 1936-)
- 일분만 더 (原田マハ)
- 하얀 거탑 (山崎豊子, 1924-)
- 돌풍지대 (山崎豊子, 1924-)
-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 (森繪都, 1968-)
- 동경 산책 (町田康, 1962-)
- 로마법 산책 (Knütel, Rolf)
- 日本国憲法 (松井茂記)
- 憲法 (芦部信喜)
- (註釋) 民法 (박준서)
- 슈크림 러브 (長嶋有, 1972-)
- 韓國 著作權法의 立法過程과 情報共有運動에 關한 考察 (이재길)
- 著作人格權에 관한 硏究 (김근우)
- 내 나이 서른 하나 (山本文緖, 1962-)
- 도쿄 밴드 왜건 (小路幸也, 1961-)
- 썸머 스노우 (小松江里子)
- 일본국회론 (김현우)
- 경국대전의 편찬과 법이론 및 법의 정신 (김재문)
- (세밀화로 보는) 한반도 조류도감 (송순창)
- 일본국회론 (김현우)
-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헌법학자) 윤후정 (이은경)
- 한국국회론 (김현우)
정종휴가 번역한 호세 욤파르트의 법철학의 길잡이도 괜찮았고, 직접 저술한 역사 속의 민법도 민법 내용을 직접 설명한 부분을 빼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국 법학서적에서 보기 드물게 판박이 같지 않은 책이었다고나 할까요.
최종고도 다른 학자들이 손대지 않는 영역을 건드리는 건 좋은데, 그게 쓰여지는 과정이 좀.. 심각한 문제더군요. http://blog.aladdin.co.kr/mramor/2246155
그나마 그를 제외하면 이런 종류의 책을 쓰는 사람이 없다는 게 한국 법학의 비극 같아요.